쁘띠엘린 · 브이텍 · 터미타임 필수세트 (NEW 깜짝볼 스마트 소프트 한영버전 + 액티비티 아기 체육관)

아기 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느린 것 같은데, 언제부터 걱정해야 할까요?

업데이트 2026.05.18

아기 언어 발달은 개인차가 매우 크므로, 월령별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8개월까지는 '엄마', '아빠', '물' 같은 단어 1~2개만 나와도 정상 범위입니다. 이 시기에는 발화(말하기)보다 수용언어(이해)가 더 발달하는 단계이므로, 아기가 부모의 말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 어디 있어?'라고 물었을 때 엄마를 찾거나, '손 주세요'라고 했을 때 손을 내미는 등의 반응이 있으면 언어 이해는 정상 발달 중입니다. 18개월 이후에도 지연이 의심되면 소아과나 발달 센터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세요. 많은 경우 18개월 이후 어린이집에 입소하면서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가 자연스럽게 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아기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일상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 언어 발달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b360815